양대 가전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폭우 피해 지역에서 특별점검 서비스와 복구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두 회사는 피해가 집중된 충남 예산군과 아산시, 광주광역시 등에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침수된 가전과 휴대전화를 세척하고 무상 점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서비스 매니저가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,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도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서비스 콘택트 센터는 1588-3366, LG전자 고객센터는 1544-7777입니다. <br /> <br />두 회사는 매년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무상 점검과 수리 등 전국 단위 지원 활동을 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72116303734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